레몬수박나나 2020. 12. 13. 11:30

밤새 눈이 펑펑 왔다 그러면서 아침에도 오고...
그리고 나나는 오늘 영어를 쉬는날~
영어를 모국어처럼 하는 그날까지 조바심내지말고 천천히 달려가자!!
남의집 애들도 다 하는 엄마표영어 우리도 할 수 있다
욕심부리면 망친다
재미있게